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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카 시국의 광장

 → 중앙에 커다란 모래시계가 있는 광장이다. 모래시계 너머로 쭉 걸어가면 수장 베르니카를 만날 수 있는

수장청이 있지만 경비가 삼엄하며 출입을 엄중히 금하고 있어 아무래도 만나기는 힘들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으며, 소소한 이야기부터 의외의 이야기까지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외부로 나가기 위해선 광장 너머 대동맥 관문을 지나야 한다.

 

 

 

■ 격전의 황무지

 → 모노리스의 문이 위치한 황량한 전장이다. 치외 법권이기 때문에

평소에 온갖 뜨내기들과 각 영지의 주둔군들이 각자 자리를 잡고 전장을 벌이고 있다.

모노리스 주변 지역이기 때문에 이공간과의 연결 지대와 맞닿아 있고, 차원의 틈새가 많이 생성되는 탓에

평소에도 실종 소식이 많이 들리는 곳 중 하나이다.

차원의 틈새 중 한 곳에는 시공간을 마음대로 넘나드는 이형의 생물이 자리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다.

 

 

 

■ 버려진 자들의 요람

 → 메르카 시국 외부에 위치한 슬럼가로 소외된 무리들이 자리 잡고 있다.

세금을 내지 못해 메르카의 중심부, 메르카의 심장에서 지내지 못하는 사람들과 함께 강도, 좀도둑 등이

숨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밀주단의 두목이 요람 중앙에 위치해 있어 굉장히 위험한 곳 중 한 곳이다.

 

 

 

■ 깨진 황금석 협곡

 → 메르카 시국의 주요 수입원인 황금석이 있는 광석이 위치한 협곡이다. 총 두 개의 광산이 존재하며

하나는 메르카의 상인들이 운영하는 광산, 그리고 도적단이 운영하는 광산 두개가 있다.

두 광산 모두 접근이 어렵지만 특히 도적단이 운영하는 광산은 도적단의 보스가 다루는 몬스터가 지키고 있어

함부로 접근할 수 없다.

 

 

 

■ 푸른 바람 평야

 → 메르카 외곽의 평온한 평야 지역이다. 대부분의 수입을 상업에 의존하는 메르카 내에서

유일하게 생산업을 주로 담당하고 있으며, 먼 곳으로 향하는 상단 유목민들이 머무는 거점이기도 한다.

알파카 농장이 위치한 것도 이 평야이지만, 최근 들어 알파카를 노리고 늑대 인간과 도적 무리들이

호시틈틈 평야를 노리고 있다.

 

 

 

■ 트리얀의 영지

 → 고위 차일드 트리얀이 다스리는 메르카 인접 트리얀 령. 사실상 중립국인 메르카를 감시하고 압박하기 위한 임무를 맡은 트리얀에게 영지를 내어준 형태이다. 영지 구성원 대부분이 노예와 재앙의 군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주관은 요새에 가깝기 때문에 일반 상인이 영주관 내부로 진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메마른 사막

 → 평야와는 거의 반대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메르카 영토 내에서 가장 외곽에 위치하고 있다.

알파카를 타고 한참을 달려야 도착할 수 있는 사막이며 메르카의 식수 대부분을 담당하는 거대 오아시스가 있지만

재앙의 군대 휘하의 차일드들과 몇몇의 고위급 인간들이 점거중이다.

식수 대부분을 이 거대 오아시스에서 조달하기 때문에 물이 원래의 가격보다 더 비싼 가격으로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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